사실 각 코인에 대한 보유량을 알수 있는 지표는 없습니다. 다만 거래량을 가지고 유추를 하는거죠....
한국거래소에서 퀀텀이 70% 이상 거래 된다는게 보유량도 70%가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자님이 쓰신것처럼 거래량은 높으면서 보유량 비율이 적지는 않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얘기드렸다 시피 코인의 지갑 주소가 누구껀지를 모르는 현상황에서 보유량을 알수는 없구요
그래서 거래량이 주요 정보로써 이용되는거겠죠...
비트코인 캐시도 마찬가지로 국내 거래소의 거래량이 전체 60%를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인 보유량도 높은 편일꺼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은 비트코인캐시만 봐도 알겠지만...
한국 거래소 특성상 단타로 사고 파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유량 대비 더 거래량이 두드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중국의 고래들이 한국 거래소 이용하는것은 아시겠지요??

한국의 단타 + 중국의 고래 가 합쳐져서 나온게 70%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