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앱 밋업 일정을 커뮤니티에 공유하면서 받았습니다.
2. 포스팅이나 기타 정보공유에 보상을 목적으로 하거나 받은적이 없습니다.
( 최근 포스트에 관해서도 거부했었습니다. )
3. 이야기를 한 이유는, 어제 텔레그램에서 타커뮤니티에서 제가 알바를 한다는 내용이었고, 커뮤니티 내에 사실을 전달해달라는 의견이 있어 사실대로 이야기하였습니다.
4. 저는 제 투자 기준에 맞추어 투자합니다. 고래도 아니고, 퀀텀을 접하고 공부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게 된 것이 기준이 되었습니다. 저는 퀀텀의 가치가 상승한다고 해서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퀀텀의 장기적 비전을 보고 장기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5. 퀀텀재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패트릭하고 한마디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6. 선동이라 발언한것은 작년에 코인판을 시작했을 때 입니다. 사실 퀀텀을 투자하고나서 공부를 하게 된 케이스고, 때문에 장기투라를 염두하고 있습니다.
지구별백패커스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재단이아니라 디앱이 밋업일정 공유해준거에 대한 보상이였다' 라고 댓글언급
->단순히 일정만 공유했는가? - 같이 참여하였으나, 저는 밋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후기를 적습니다. 하지만 보상과 상관없이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디앱 밋업에 참석하여 정보공유를 해왔습니다.
->투자권유는 없었는가? 밋업에서, 혹은 밋업 후기에 관해서 없었습니다.
->어떤 디앱의 어떤 일정공유를 해줫는가? 대부분의 디앱을 공유했습니다. 제가 하고자 한 일이 퀀텀과 디앱에 대한 정보공유가 목적입니다.
'수량이 그리많지 않다' 라고 언급하신부분에 대해서
-> 얼만큼받았는가? 천개가량 됩니다. 그중 다수가 디앱 토큰으로 전환한 상황이고, 제가 초기 구매한 퀀텀의 수 만큼 퀀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접구매한수량과 받은수량 현재 보유수량 공개가 필요해보이네요..
(만일 많은 수량을 받았고 이 물량을 다털고도 찬티의 글을 게시했다면 참... 양심도없으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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