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르겠으나 큐텀의 초창기 백서에보면 모든 컨셉의 중점이
중국내수 & 모바일 이였습니다
백서대로만 갔었으면 아마 지금쯤 시총 5~10위정도 하지않았을까 싶구요
하지만 작년 중국정부의 암호화폐를 승인하지않음으로써
중국 내수진입이 불가상태고 이로인하여 위챗과의 연동도 빠스라졌지요
솔직히 큐텀은 갈길을 잃은상태입니다
반면
이미 서양쪽으로 타켓을 잡은 네오는 자리를 잡아갔고 큐텀과 4배이상 격차를 벌려놨습니다
큐텀도 뒤늦게 서양쪽으로 마케팅을 할려고 요즘 분주하고있는 상태이지만 ... 패사장이 힘들어보이는게 눈에보입니다
X86도 큰호재이고 QEA도 큰호재이지만....
언젠가는 올 중국내수 + 모바일(위챗)을 믿고 패사장을 믿고 가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이미 기반은 다 닦아놓았을겁니다 중국정부승인만 기달리고있을지도~~
중국 공산당이 일당체제이지만 오히려 각 부처의 정치적 고려의 힘싸움이 매우 복잡한 상황입니다
영원히 규제하지는 못할겁니다 암호화폐(블록체인) 주도권을 미국이나 그외 국가한테 넘겨줄일은 없을것이라생각합니다
패사장이
Qtum이 2018 년 최고의 블록 체인 플랫폼이되도록 열심히 노력한다고하였으니
올해까지는 빅피쳐를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달리면 좋을거같습니다
P.S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크게 비상할것이라는..............
시총 5위 가즈아~~~
2018.04.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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