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퀀텀 사느라 좋아하는 차도 2대 팔고 노원주공도 급매로 털었고 가용자금 다 때려박았습니다
6억가까이 투입되었고 제대로 계산해본적 없어 얼마가 평단인지도 모릅니다
노원은 10년보고 산건데 퀀텀이 낫을거 같아서요
고점에 물렸지만 결과론 무슨 의미있겠습니까?
저점에 샀으면 당연히 좋죠
ico샀음 당연좋죠ㆍ허나 그걸 알아도 전 천만원도 못 넣었을거 같네요
결과론으로 따지면
코인보다 더한 대박 수두룩빽빽합니다
지금은 하지않는 주식선물옵션 예를 들어볼까요?
옵션결재 2분 남겨놓고 1300만원 청산한게 100배 뜬적도 있습니다ㆍ당연히 속쓰리지만 제복은 거기까지입니다ㆍ
단타성 잠깐 좋을수도 있지만 접근방식부터 다르기때문에 이판을 완전 떠나기전까진 누가 승자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코인이든 미래를 본다면 뚝심있게 밀고 나가야한다 봅니다
성인인만큼 낭설에 휘둘리지 말고 손실수익을 떠나 계획대로 밀고가심됩니다ㆍ
인생사 조급증은 필패의 요소중 하나이고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전 기다려봅니다
어차피 재개발투자 10년
예금 3년은 기본이니
버티는건 자신 있습니다
망하면 내 복은 딱 거기까지라 받아들입니다
이상 고점 대롱대롱 매달린 초보가 감히 한자 남겼습니다
2018.04.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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