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만부터 올라갈때 쭉사고 내려올때도 사다보니 평단이 5만대더군요
더군다나 초반에 많이사서... 이후에는 월급날에 따박따박 그냥 사고 있네요...
물론 손해라 짜증나죠 다른코인은 잘모르겠습니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게 보고 현재도 열일하는 CEO를 보면서
나름 위안을 얻고 있어요
닷컴버블과 비트코인 초창기에 많이 비교됫죠?
그 모습이 맞는거같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많은 산업이나 국가주도로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적용하고
점점 블록체인의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인가격들은 곤두박질치죠
위에는 비트코인 주봉과 아래는 아마존의 차트입니다
당시 아마존은 닷컴버블효과로 엄청난 주가상승이 있었죠 약 90불?
그러나 닷컴버블이 터지고 8불대까지 떨어졋죠 -90프로가 됬습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뒤 우리 모두가 전자상거래를 이용할때부터
주가가 상승하더니 작년엔 천불대엿지만(그림상)
지금은 제가 알기론 1600불대입니다..
넷플릭스 구글도 마찬가지죠 알리바바도요
(마윈과 패트릭의 닮은점을 높게 삽니다,외모말고욬ㅋㅋㅋ)
암호화폐 시장도 향후 이와 비슷하게 흘러갈것같고
몇개의 플랫폼 지금의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네이버, 구글, 알리바바 처럼... 승자독식의 세상이 올거같아요..
그럼 과연 퀀텀이 그렇게 될수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비탈릭도 패트릭도 암호화폐 시장이 현재 거품이며, 생존코인은 5%로만 살아남을 꺼라 했죠
당시에 상폐된 주식도 많앗던것 처럼...
퀀텀의 경우 패트릭이 언급한걸 중심으로 보면
우선 자금력은 확보되어잇다
기술개발을 꾸준히 하고있다
퀀텀 X, X86, 아토믹스왑, DGP 등...
그러나 이것들이 진정으로 살아남게 할 수 있는 기술인가에 대해서 저역시 답을 못내리겠더라구요..
어째튼 제가 생각하는 암호화폐의 시장은 이렇습니다..
이를 위해서 이더리움, 이오스, 퀀텀 등 분산투자도 한가지 방법이기도 하죠..
다들 힘내세요!
워런버핏보단 피터린치를 좋아하긴 하지만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하면,
“주식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암호화폐시장에서 퀀텀 커뮤니티분들도 건전한 비판과 적극적인 옹호로 인내심 있는 투자자가 되어
다같이 부자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