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으로 12000개 가능햇던 이유(노하우)

퀀텀이 마케팅이나 로드맵 등등 호재를 보낸다(이건 재단 물량 털기회라고 보고)

가격이 떨어진다 예상하고 그때마다 매도후 매수 매도후 매수 반복했습니다

전 솔직히 패트릭이 바이백 얘기하면서 법적인 문제를 항상 말하고 있는데 무슨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지난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 종목과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

코인 재단은 본인들 수익이 우선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대응합니다 

 

가끔 이런분들 있더군요

코인을 위해 단타나 그런건 좋은 행동이 아니다?

결코 코인재단이 나 자신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코인을 개발해서 코인을 거래소 상장한다면 아마 제 코인부터 최고가 팔고 싶을겁니다

 

 

 

개미들손해가 결국엔 재단등의 수익입니다

그리고 15~20년간 프로젝트를 할수 있는 자금이 있다라고 하는데

최근 1500만개이면 50년도 진행할수 있겟죠

 

코인은 투자의 목적이지 믿음이 가져오는건 아무것도 없다라는걸 오늘도 느낍니다

 

퀀텀의 발전은 기술발전과 믿음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살아나야 하고 코인판이 살아나야 할겁니다

이미 퀀텀은 자력으로 오르기는 신뢰가 너무도 깨진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 주장을 작년부터 톡방에 했던 사람으로 인공위성후는 달라질 것이다 라고 하던 사람들과 항상 대치했던 사람입니다

8개월 이상 지난 지금 댑들 ico홍보하던 사람 인공위성 스체매니저등등 과 의견 다툼을 많이 했고 그방을 나왔습니다

약 8개월 지난 시점 제예상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었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절대 코인과 사랑에 빠지지 말고 항상 의문을 가지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퀀텀댑ico투자는  퀀텀이 시총 11위권 퀀텀댑들이 ico가격으로 복귀하지 않는 이상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국에서는 보이콧(홍보도 금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