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논리적이고 현실적인분 오세요

저도 인정안합니다 퀀텀 아직 안끝났습니다.

다만

얼마오면 투자실패 인정하실건가요?

여기서 같이 버티시는분들이

얼마나 현실적인분들인지 확인해보고싶어요

1.어떤순간에도 투자실패를 인정안한다 나는 무조껀 성공했다

2.x원이 되면 투자실패라는걸 인정하겠다.

3.이미 실패했다. 미래가없다.

123번중 어느쪽인가요 그리고 2번이라면 얼마인가요?

각자 주관대로 하는게 투자지만

제주관재로 하려고 정보를 모으는 중입니다.

그 정보로 퀀텀커뮤니티의 이용자분들의 판단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