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이 20일 테더 측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6월 1일 기준 테더가 충분한 달러화를 보유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현재 발행된 테더의 유통을 지지하기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 연방국 전 국장 루이스 제이 프리시(Louis J Freesh)가 설립자로 있는 워싱턴 법률 사무소의 공증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8.06.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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