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재단을 위해서가 아니라 투자자를 위해서 퀀텀재단측과 소통은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소통을 위해서 퀀텀재단측에 계속된 호재 소식등을 요구하고 대답을 원했지만

그러나 가격은 반대로 갔죠

저 개인적인 의견은 퀀텀재단도 위기 의식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투자자들과 단절 된다면 위기 의식을 느끼겠죠

퀀텀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때 재단이 움직일겁니다

그래서 몇개월전부터 퀀텀에 대한 시총유지 퀀텀댑들의 ico가격 복귀가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퀀텀댑들의 홍보나 ico는 보이콧 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재단은 퀀텀 가격이  300원이 되든 신경 안씁니다

퀀텀댑들과 함께 많은 물량을 정리했을꺼라는 확신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바뀐다면 재단도 위기의식을 느낄 겁니다

단절을 말도 안된다는 분도 많으시겠지만 퀀텀재단 반성을 원하는게 아니고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 줘야할 시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