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샤딩완성하고 하면,, 다른 기타 시스템코인들의 자리가 없어질꺼같기는 합니다.
보급력, 기술력 등,, 다 따져도 이더리움을 따라갈수가 없죠, 사실 지금 이더리움의 단점은, 처리량과 처리속도이니,,
그렇다면, 이더리움이 장악한 세계에서,,, 그나마 살아남으려면,, 이더리움 호환되면서 (크로스체인등) 수수료가 싼 코인이 각광받을꺼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퀀텀은 큰 기회이기도 하죠,, 수수료가 이더리움의 1/60 수준밖에 안되고,, 샤딩이 적용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패트릭이 하는 퀀텀 x 프로젝트 등 생각하면 속도랑 처리량 도 극복할꺼같고, 그렇다면
적은 수수료를 장점으로 내세워, 이더리움프로젝트등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전까지,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지고,, 이걸 버틸 멘탈이 있을까?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슈퍼스테이커
고작800개
스팅어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