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유독 패트릭탓을 많이 하는지 모르곘네요

패트릭이 무슨 배당준다고 했거나, 가격 어디까지 올라간다고 했거나 그런적있나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것이라고 주구장창 주장했는데

 

유독 퀀텀 유저들 심하네요

 

저도 코인원 스왑 사건이후로 매일같이 커뮤니티 들어오지만

 

투자의 책임을 계속 패트릭한테만 지우는게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장에 마케팅한다고 가격이 오르나요? 

 

그리고 그 어떤 코인이 마케팅한다고 올랐나요?

 

코인들이 개발자 마케팅보고 오르던가요? 오히려 작년 비캐때부터 느끼지만 코인판 선동으로 코인이 오르는거같던데요

 

작년 가을부터 아인 폭등할때 아인이랑 비교, 이클오를때 이클이랑 비교, 네오오르면 네오랑비교

트론오르면 트론이랑 비교, 펀디오르면 펀디랑비교, 이오스오르면 이오스랑 비교

 

항상 폭등코인이랑 비교 되는 불쌍한 존재 퀀텀...

 

투자에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고, 투자는 냉정하게 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