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안달랍니다!
퀀텀의 미래가치를 믿고 장투하고자 가입하고 글읽고 정보얻고, 가격이 힘들때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버티고 했었는데요!
이제는 슬슬 글읽는 내내 짜증이 나네요~ 부모님을 들먹이지 않나? 자살을 권하지 않나? 일면식도 없는 서로에게 반말찍찍하지 않나? 조소하듯 급-식체에서나 쓸듯한 ㅋㅋㅋ(한글자도 아니고....: 웃음이나 실소를 짧게 표현하기 위해 쓰는 ㅋㅋ, ㅎㅎ 등과는 차원이 다르게 느낍니다), 근거도 없는 FUD, 장기 홀더를 병-신취급하는 분위기 등 아무튼 싫습니다.
하지만 장투의 길이 험하고 멀다는 것을 알기에 출근도장은 매일 찍고, 가위바위보나 한판하고 나가야 겠습니다~
건전하고 선량한 그리고 퀀텀의 미래를 걱정하며 비판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사람 말고는 돈 못벌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같이 못벌어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