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이니 기술개발이니 기업과의 파트너쉽이니 이런거 다 떠나서요
알트코인들이랑 비교해서 비트코인이 오를때 상승하는 폭이 적고
내릴땐 남들보다 많이 내리고 이게 지금 퀀텀 현실인것 같네요
냅다 퀀텀 파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게 특정 세력인지 아니면 불특정 다수의 홀더들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3,4일전엔 이오스보다 800원정도 높았는데 지금은 300원차이도 안나네요..
오미새고보다 시총 훨씬 높았는데 지금은 오미가 오히려 시총이 더 높구요
이클이랑 호형호제하면서 비슷했는데 이클이 퀀텀 2배고요
전 이렇게된 이유가 단순히 기술이나 로드맵 마케팅때문이라고 보지 않아요
항상 코인을 계속 파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코인 가격유지및 상승을 위해서 필요한건 내려가도 믿음으로 안팔고 올라도 믿음으로 안파는
고정 홀더들이 필수인데 퀀텀은 그게 전혀 안되고 있고
재단에서 물량을 푼다는 소문까지 있을 정도에요...
전 이문제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