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고(10/9) 부터 Gate.io.까지 가서 스왑완료하고 퀀텀 코어에 분할로 이동하다가,
0/12일 저녁인가 코인네스트 퀀텀 이벤트(에너고 지급) 때문에 반정도 뺐다가,
다시 스테이킹으로 코어지갑에 1만개 정도가 채워진게 10/13일 정도 일겁니다.
그 뒤로 계속 1만개 유지 (2~3개 지갑 500~3000개 분할 트랜잭션 구성)하였는데,
1블록(4개 보상)까지 2일이 넘는 것 같네요, 10/22(일) 06시 0.4x9 = 501 컨펌 끝나고도 신규 0.4 채굴이 오늘 아침 출근할때까지도 안 나타났습니다.
계산기 상으로는 1만개면 2일이 안되는데(ROI 7%여도), 3일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물론 Staking Weight의 계속 변동이 있고 블록 생성 확률에 영행도 있을텐데,
다른분들은 ROI 추정 계산기대로 비슷한 수준인지 같이 공유해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