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관추는 시진핑과 각별한 사이이기도 했고 지금 완샹이 밀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이 루관추의 지시인지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그룹차원에서 미는건지 오히려 완샹이 밀고 있다는 이미지가 단기적으로 악재로 받아들여 질수도 있겠네요
완샹이 최대 투자자이고 daap을 유치하는데 지원을 해준다는 소리가 있는데 이런부분에 투자가 축소되거나 계획의 변경이 있을지...
이쪽은 후계자가 누구이고 어떤성향인지 알 수가 없으니 ㅎㅎ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2017.10.26 23:20
2017.10.26 23:20
2017.10.26 23:20
2017.10.26 23:20
2017.10.26 23:20
2017.10.26 23:20
2017.10.26 23:20
2019.11.20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