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은 분산화를 포기한 비약적인TPS보단 분산화를 택했습니다

• TPS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dpos방식 대신 (현)7000개의 개인노드를 바탕으로한 pos방식을 채택하여 보다 보안성이 높고 블록체인의 바탕이라할수있는 탈중앙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퀀텀입니다
•  
• 패트릭 말말말에서도 나옴니다 분산화를 포기하면 tps는 비약적으로 높아지나 분산화를 이룰수가없다고 분산화를 이루고 tps를 높여가야되는것이 개발자들의 숙제이며 현 시점은 그것을 이루이기위해 끊임없이 밤낮 노력들을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이 지금껏 가장 안정성있게 큰 문제없이 왔던것도 분산화가 잘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트코인도 이더리움도 미체결 트랜잭션 병목현상으로 몸살을 앓는 문제가 현 시점에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tps를 위해 분산화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산화와 tps를 더 개선하기위해 노력하면서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어가고있습니다.
•  
• 진정한 분산화를 이루며 기술발전을 해나가는 퀀텀의 정신이기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  
• 어느 전문가의 전문에서 보았는데 대부분의 코인들이 백서대로 분산화를 대부분 이루지 못하고 중간에 탈중앙화에서 점점 중앙화로 바꿔버린다는것이죠 그만큼 분산화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  
• 퀀텀이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백서대로 가지못하고 탈중앙화를 포기하는 다른 코인들보다는 백배는 더 낳아보입니다 타 플랫폼코인들과 경쟁해야되고,탈중앙화POS와 TPS 더 높여가기위해 지금 부던히 노력하고있습니다 

•  
• 저는 개발자도 아니고 이쪽 분야로 공부한적도 없고 작년 4월부터 이더리움채굴에 관심이있어서 채굴기구매(위탁)를 하면서 코인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네요
• 그저 신정보나 찾아서 읽는 정도입니다 

https://qtum.or.kr/news/772934

https://steemkr.com/blockchain/@jaekwan3/qtum

https://cobak.co.kr/community/3/post/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