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가상화폐에 몸을 담았습니다.
워낙 자본이 적어... 생각만큼 많이 벌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 시장을 알게된 건 저에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이더 7천원대를 2번 찍고 올해 1월 초 16,000원 대를 찍었을때가 생각납니다.
비트는 작년말 백만원을 갔었죠.
주위에선 다들 이더는 오래 못간다고 했었습니다.
이더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절대로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몇만원 가진 않는다고...
그래도 IOT 시대를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그런데... 나름 트레이딩 한다고 한 것이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냥 가만히 놔뒀다면 훨씬 큰 수익도 내고 정신건강에도 좋았을 겁니다.
올해 개인적으로 리플과 퀀텀에 휘청했습니다.
그래도 퀀텀 가격이 1년전 이더 가격이라는 것이 저에게 오기를 생기게 합니다.
이번엔 절대로 물량 안뺐기겠다고 다짐도 하구요. ㅋㅋ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이 퀀텀이 이더와 같이... 아니 그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꿈꾸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같이 웃었으며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일 수 있겠지만 앞으로 얻어질 수익을 위한 노동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좋은 정보를 올려주시는 방장님을 비롯 지킴이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11.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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