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추측성 글이고 선동은 아닙니다. 다만 장투하는 입장에서 이더리움과 비교를 많이 하지만, 이더리움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죠. (POS, 시기의문제, 싱가폴코인 등)
저는 심플하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은 가격이 오르기 좀 어려운 구조입니다. 개인당 가지고 있는 퀀텀 갯수가 많은 것 뿐 아니라 한국에서 거래되는 일일 거래량이 많아서 단타, 스윙, 스캘핑 위주의 거래로 이득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9000원대주터 2만원전까지는 계속 매집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퀀텀 댑에서 퀀텀 위주로 ICO를 투자 받는다. 이유는? 생각해보시고요.
2. 퀀텀 개인 물량이 자꾸 댑 재단으로 빨려 들어간다. 댑 하나당 50-100만개정도...
3. 재단 측에서 퀀텀을 일부 정리해서 개발 및 마케이팅 자금으로 사용한다.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물론, 시장가격에 영향 주지 않을 정도일 것이고요. 초기에 퀀텀 재단에서 지원하는 댑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재단측에서 본인들 토큰 물량을 풀기 시작한다. (시점은 모두 다르다 큐바오 같은 경우 토큰 발행 후 6개월 이후부터는 퀀텀은 댑 구동에 필요한 수수료 지급 및 가치 상승 등 이유로 보유한다.
5. 퀀텀이 시중에 풀린 물량이 적어진다. 댑이 내년에 50개정도? 50x50만 = 2500만
(이러한 순환속에 퀀텀이 시중에 풀리는 물량이 적어집니다.)
6. 재단측도 퀀텀 가격이 올라야 이익이 생긴다. 그리고, 시중에 매도물량이 사라진다. 퀀텀이 필요하다 가격 폭등한다.
번외)
QEA가 중간에 있을 것이고요.
퀀텀 댑중에 흥행 작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퀀텀 댑들의 흥행 실적과도 연관 되있습니다.
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11.17 22:21
2017.11.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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