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퀀텀 홀드입니다" 허니 뇌피셜 1탄
안녕하세요? 퀀텀 홀더허니예요.ㅎ
저도 책갈피님과 큐터미언님처럼 엄청난 분석가는 아니지만 제가 퀀텀을 투자하기 시작하면서 느낀점을 몇까지를 써 볼까 합니다.
저는 코인원에서 상장 시작과 동시에 중국 규제로 인한 퀀텀 폭락... 그리고 개미들의 수많은 단타와 손절을 봐 오면서 느낀점이니 저와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저의 뇌피셜은 "이제 퀀텀은 단타/투기용 코인이 아니다." 입니다~
다시말해 앞으로 퀀텀은 단타용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종류의 코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등과 같은 코인들은 가격의 변동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단타를 잘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퀀텀은 그렇치 못합니다. (중국 규제가 풀리지 않는한 앞으로 단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 경험부터 말씀드리면....
코인원 상장과 동시에 9월 중국의 규제로 인하여 폭락하면서 한국의 많은 분들이 강제로 존버해야 하는 상황 지켜보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고(코)인원에 가상계좌 생성에 막혀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퀀텀 코인에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켜봤었고, 결국 11,000원때에 투자(투기? 단타?)하기 시작합니다.
첫거래에 저는 매우 저점에 잘 골라 샀다고 만족하였고, 솔직히 단타도 많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2주도 안되서 18천원에서 6천원으로 폭락하더군요....... 맞습니다. 중국 규제...ㅠㅠ 이때 14천원에 구입한 퀀텀을 1만원에 손절하게 됩니다....ㅠㅠ 왜 그랬을까요..... 다행인 점은 단타로 벌어놓은 이익금이 많아서 본전은 사수하게 되었다는거죠.
6천원을 찍고 다시 이렇게 시간이 흘러 10월 초에는 수많은 단타가 흥행하게 됩니다. 물로 세력들도 조금 들어왔다가 빠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10월 초중반부터 책갈피님의 블러그를 알게되서 책갈피님이 잘 정리한 퀀텀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12천원에 재투자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이때는 장투의 목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코)인원의 횡포와 세력들의 농간, 단타쟁이들이 난무했던 10월에도 "퀀텀 홀드"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느 가상화폐에도 퀀텀만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따라오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 중후반 빗썸 상장과 동시에 17천원을 찍고 내려오고부터는 퀀텀이 안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퀀텀은 1만텀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빗썸 상장과 1만텀 시대가 시작하게 되었고, 더이상 세력과 단타쟁이들은 퀀텀에 관심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한국 퀀텀 보유량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단타나 투기는 해외에서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퀀텀이 많은 없는 해외로써는 세력질이 불가능했던 거죠.(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ㅠ)
10월 중후반부터 11월까지는 1만텀이라는 별명에 맞게 정말 가격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끔 작은 세력들이 들어와서 장난질 치는 것 외에는요.
이제부터는 제가 왜!! 퀀텀이 투기/단타용 코인이 아닌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래 그래프는 11월초부터 지금까지의 퀀텀의 상승추세입니다. 아름답지 않습니까?..ㅋ
위 그래프처럼 퀀텀이 상승그래프를 그리기 시작한 이유는 제 생각에는 딱 한가지입니다.
"DAPP"
큐바오.. 메디블록... 보디.. 등등 퀀텀의 아이들이 프리세일... ICO를 시작하게 됩니다. ICO를 참여하려고 하는 많은 투자자들이 퀀텀을 사고 DAPP ICO를 참여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서 퀀텀의 저점이 11천원 -> 12천원 -> 13천원 -> 14천원 서서히 올라게 되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 퀀텀이 15천원 중반때 잘 유지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아직 DAPP과 중국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 심리로 인해 저점을 1~2천원 정도 낮은 13천~14천으로 보면 맞다고 봅니다. 즉, 세력들과 단타쟁이들이 아무리 퀀텀을 가지고 놀려고 해도... 13천원 이하로는 안 떨어질꺼라는 제 추측입니다.^^;;
앞으로 퀀텀의 수많은 DAPP들이 ICO를 할수록 1천원~2천원씩 저점이 오를 것으로 판단이 들며 이에 따른 기대 심리로 인해 퀀텀을 홀드하게 되는 사람들도 많이 늘게 될 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앞으로 패트릭과 그의 팀이 얼마나 많은 DAPP들을 유치하냐에 따라 퀀텀의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이 되며 퀀텀을 기반으로 더 많은 서비스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찌라시와 뉴스로는 단기적인 상승밖에 오지 못합니다. 다시 하락이 온다는 거죠.
라이트닝, x86...과 같은 기술력 확보... 그리고 수많은 DAPP 확보만이 10만~100만원=1퀀텀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기대 심리로는 퀀텀의 가격은 오르지 않습니다.! 때문에 패트릭도 네오처럼 마켓팅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퀀텀은 비트코인이 아닙니다. 기대심리로... 투기 목적으로 가격이 오르는 코인이 아닙니다...
레알 진심 기술력과 서비스로 가격이 오르는 코인이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하고 갑니다....
저의 첫번째 뇌피셜은 여기까지입니다.^^ 추천 한번씩 꾸욱 눌러주세요.ㅎㅎ
2017.1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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