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와 주식과 같을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암호화폐는 정보가 대칭입니다.
이러니 기존 세력들이 엄청 싫어하는게 암호화폐인것이죠.
여의도 정보망? 이게 무슨 한국에서만 놀던가요? 그 여의도 정보망도 다 트위터 팔로우 하면서 정보 얻는거에요.
지금 로저버, 노보그라츠도 암호화폐 시장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서 온갖 짱구 굴리고 있고 한데 뭔놈의 정보망인가요?
한 예로 들어보죠. 퀀텀에서 무슨 일이 발생 할 때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누굴거라 생각하시나요?
물론, 퀀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겠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다른 분들에게 정보를 퍼줄것 같으세요?
그게 고대로 패트릭한테 "이런 소문 있는데 뭐임?"이라고 텔레그램으로 쏘아붙일텐데 말이죠.
만약 그런 소문이 퍼지는 순간, 그 직원은 퀀텀에서 나가리 될겁니다.
암호화폐를 좋아하는 이유가 정보의 대칭성 때문에 개미들도 열심히 트위터 팔로우하고, 커뮤니티 활동 열심히하면 누구보다 먼저 정보를 얻습니다.
거래소같은 경우도, 절대 상장날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장을 했다고 소문을 퍼트리는 것도 안됩니다.
절대 코인 상장일 알려주지 않아요. 이 소문이 퍼진걸 안 순간에 거래소는 상장을 취소할 정도입니다.
개미들이 유추할 순 있지만, 어느 거래소인지 알려줄 수 없는게 대형 거래소입니다. 모든건 대형 거래소에서 발표하는 것 뿐이죠.
그런데 신의두뇌인지 뭐시긴지 이 사람이 뭔 수로 아나요?
댑측에서도 모르는데 신의두뇌는 패트릭과 깨톡으로 주고받는 사이인가요?
패트릭이 "신두형, 퀀텀 파세요. 우리 망했어요." 이러나요?
여태까지 여기서 온갖 찌라시등이 퍼졌는데 제대로 맞춘적이 있었던가요?
호재, 악재도 오피셜 혹은 SNS에서 직접 말한거 아니면 다 찌라시일 뿐이니 듣고 거르면 됩니다.
이젠 뭐 사생활도 나오네요. 패트릭이 지 가족들과 어제 말다툼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