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아프지만 돈떨어지는건 불안하지않습니다.

로드맵대로 로드맵이아닌 다른소리를하면 그때불안해하고

그때 욕을하렵니다.

갑자기 어느날찾아오는 이런 하락장은

4계절중 여름에는 장마가오고 겨울에는 눈이오는것처럼 자연스럽게 여기렵니다.

기술 퀀텀 기술보고 투자하고 내년보기로한거 하루하루 차트보면 괴롭기만 더하겠습니까.

비가많이오는거고 눈이많이오는거뿐입니다.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게될겁니다.

이만큼의 리스크는 감수하고들어왔습니다. 물론 허탈하고 허망하고 조금많이 힘들지만.

비온뒤에 땅이 굳습니다.

손절에 빼신분들. 이익이였다가 본전되신분. 물리신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화이팅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