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나온다 이번달에 나온다 하다가 여기까지 왔죠
로드맵달라는건 내용이 진짜 궁금해서라기보단 최소한의 재단에 대한 신뢰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투자자로서요
퀀텀 마켓도 패트릭이 얘기한거죠
그러니까 기본이 그냥 거짓말이에요
주식이였으면 투자자들이 골프채들고 사무실 찾아갔든 주총에서 멱살잡든 했을겁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발행재단과의 신뢰에요
지금 텔레방이나 커뮤니티 관리자들은 그동안 그걸 직원들처럼 재단편에 서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깨는데 한몫해왔던거구요
무조건적인 클레임배척과 행복회로옹호는 커뮤니티 관리자들도 잘못 운영해왔다는겁니다
아니 진짜 직원이였나? 암튼
클레임은 욕먹고 행복회로만 돌리는 게시물만 보이던 5월까지의 커뮤니티나 클레임 거는 사람들은 그냥 밴시키던 공식 텔레그램들의 모습은 투자자들에게는 모두 믿음을 주지 못했던거죠
지금 재단도 그렇지만 관리자들이 유독 욕먹고있는것도 그거 아닙니까?
2018.08.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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