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8월 즈음에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큐텀러버 입니다!

오늘은 큐텀에 대해 아주 유용하고 정밀한 분석을 한 기사를 보았고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아 내용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https://storeofvalue.github.io/posts/is-qtum-the-dark-horse/ <-링크


일일이 영어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단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기사를 쓴 사람은 제목처럼 저평가된 Neo를 발견하고 가격을 정확히 예측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의 Neo는 너무나도 고평가되었다고 말하며 투자금을 회수하고 다른 저평가된 코인을 찾아나선다고 합니다.

현재 Neo가 각광받는 이유는 여러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점

중국에서 개발했다고 하는 점인데 아직까지 그렇다할성과가 없습니다.(메인넷이 돌아가는데 말이죠..)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 즉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부분도 스트라티스보다 못하다는게 그의 생각입니다.

이 때 그는 큐텀에 주목했습니다. 정말 저평가된 코인으로 말이죠.

 현재 전혀 Neo에 뒤쳐질 것이 없고 Neo를 뛰어넘는 개발진을 가졌으며 현재 돌아가고 있는 EVM UTXO

즉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합친 조합은 Neo를 넘어서고도 남는다는 평가를 했기 때문이죠.

여러 사람이 오해하는 개발자 패트릭 다이에 대한 스캠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합니다.

과거 Bitbay에서 사기를 쳤다는 경력은 어떠한 증거도 없으나 다만 데이비드 짐베크라는 한 사람의 증언 하나로 순식간에 패트릭은 사기꾼으로 몰린 것이죠.


이렇게 해도 못믿을 사람들을 위해 그는 한 가지를 제안합니다.


일단은 만약 패트릭이 사기꾼이라 해도 한 번 더 기회를 더준 엔젤투자자들이 즐비하다는 점과 세계 4대(5대인가)회계법인인 PWC가 큐텀을 보증한다는 점이죠.

여기 제 생각을 보태자면 패트릭이 사기꾼이었다면 진작에 메인넷을 출시하고 이미 사기를 쳤을겁니다.

큐텀 공식홈페이지에 나온 로드맵을 정말 순차적으로 지키며 일하고 큐텀도 대부분 구축되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dapp들이큐텀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도 아시죠? ㅎㅎ


마지막으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neo와 qtum은 라이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국이라는 컨셉이 비슷해서 둘을 많이 비교하지만(각각의 투자자들이 서로 호재가 있는 날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고 의미없는 비교를 함 특히 레딧)

블록체인은 엄청나게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넓은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한 명만 살아남는 시장이라면 이더리움기술을 본뜬 큐텀과 네오는 이미 망했어야하고 큐텀과 네오가 더 좋으면 이더리움도 망했어야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읽고 해석한 내용인데 혹시 틀린점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세요!(글로배운 영어라서.. 서툽니다 ㅠ)

가격이 너무 왔다갔다 하고 고점에 구매하신분들 힘드실거 압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암호화폐시장은 도입기며 큐텀은 더~~더욱 도입기입니다.


모두 조금 더 큐텀에 대해 공부하고 가치투자를 하면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아! 그리고 큐텀이 조만간 큰 소식을 발표한다니 기대해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2.24 2152
공지 [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1.01.24 1582
공지 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title: 퀀텀아이콘슈퍼스테이커 2020.12.15 4681
공지 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QTUM 2019.07.09 2765
3086 플레이코인 런칭 안된다에 손모가지와 퀀텀 내기하신 분.. [4] title: 퀀텀아이콘eolloe 2018.06.28 914
3085 퀀텀은 순차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6] title: 퀀텀아이콘퀀텀교주 2018.07.24 914
3084 2014년에 비트코인 4토막 났었습니다. [7] 라라벨 2018.08.09 914
3083 다들 퀀텀 디스하느라 난리더니 [4] 혼약 2019.01.05 914
3082 퀀텀 마케팅의 참담한 현실 [4] title: 우리다같이 스마일촉촉하 2019.02.27 914
3081 QTUM '17/11/26 오후 4시경 차트전망, 방향이 잘 잡혀지기를~ [5] 미네르바혁신이 2017.11.26 915
3080 김프 우습게 보시는분들이 많네요.. [25] 루이18 2017.12.22 915
3079 드디어 포스시작했습니다!! [25] title: 퀀텀아이콘라덕 2018.01.01 915
3078 되는일이없네요... [7] 우기부기 2018.01.06 915
3077 중국 전자 지갑 금지.. [9] 허브상자 2018.01.16 915
3076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12] 양혁 2018.02.13 915
3075 대학생의 6개월간의 암호화폐투자기 [6] 큐텀가즈아~ 2018.03.18 915
3074 현재의 퀀텀 전망 [2] title: 퀀텀아이콘금터미 2018.07.23 915
3073 비트코인 도미넌스 56% [2] title: 퀀텀아이콘껀텀 2018.09.09 915
3072 왠지-이젠 안녕 [13] 듀유노우섹숍 2019.03.15 915
3071 심심해서 코인판 예전에 술마시고 제가 코인판 올린글을 보니 [8] 가자퀀텀 2019.06.28 915
3070 국내 마케팅 담당자가 9월까진 일을 하셨군요... [2]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예림파더 2020.12.29 915
3069 큐바오 ico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4] 성공투자 2017.11.14 916
» 저평가된 Neo를 발견해낸 투자자가 Qtum을 더 높이 평가하다(지난글) [9] title: 퀀텀아이콘퀀텀교주 2017.12.06 916
3067 아내가 조금 전 [20] 큐터미네이터 2017.12.17 916

포인트랭킹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타이어 7040395점
2위 title: 퀀텀아이콘빵먹는곰돌이 6164844점
3위 슈퍼비트 6120800점
4위 title: 스텔라쿵 캐리커쳐 #1미스릴 5831546점
5위 지금감사 5822100점
6위 불꽃 5787900점
7위 title: 퀀텀아이콘봄이 5171650점
8위 밀키웨이 3047900점
9위 빵상 2975450점
10위 대바기 272825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