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대표와 퀀텀 투자자와의 소통 없음
02. 마케팅보다 개발에 집중한다 하였지만,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이 힘듬 (깃헙 들어가보시면, 소스 업데이트가 매우느림)
추가로, 실제 가끔 나오는 리포트를 통해보면, 그럴듯 하게 쓰여져 있지만, 아웃풋으로 인식할 수 없는 없는 개발이 대다수
03. 지금까지 개발된 코드가 결과물로 나온건, 지갑외에 다른게 없음. 퍼포먼스가 보여지지 않음.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지갑 결과물이 전부.
04. 여러 대학교를 돌면서 교육에 상당히 많은 리소스를 투여하는 것으로 보여짐. 아마추어 개발자 대상으로 어떤 아웃풋을 바라고 교육에 거의 모든 팀자원을 투여하는지 의문.
06. 실제 퀀텀 사무실에서 몇명이 상주하고,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이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없음(운영진이 꼭 방문하셔서 확인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