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여러가지 베타맥스 같은 기술력만 좋았던 기술처럼.
퀀텀은 죽고..
능력이 뛰어난 개발자로써 패트릭만 영웅이 될수도 있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코인, 퀀텀"
"개발자로써의 능력은 좋았던 패트릭..."
코인시장에서 이미 퀀텀은
"기술력만 좋은" "만년 유망주"로 인식되고 있어요.
"하지만.. 돈은 안되는"
조금더 지나면 아무리 대형호재가 터져도 투자자들이 들어오지 않아요.
도박코인이라는 비캐,
해킹코인이라는 이클은 어떤가요..
기술력은 몰라도 조그만 펌핑이라도 있으면
"이야.. 다시 달리나보다.." 하고 매수자들이 폭발합니다...
퀀텀은 솔직히 시장에서의 신뢰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당분간은 답이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