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쯤.. 코인원 채팅방이 더럽지 않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로 존댓말쓰고 정말 코인관련된 내용 토론하면서 미래 가치를 꿈꾸던..
그때 비트가 개당 80만원, 이더가 1~2만원하고 이클이 해킹코인이라고 거의 취급도 안받던 시절이었는데요
그 채팅방에 있으시던분들처럼 순수한 마음이 지금 여기 퀀텀 커뮤니티에서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때 그 채팅방같은 곳이 여기 퀀텀 커뮤니티인 것 같아서 전 퀀텀에 투자할려구요
이건 뭐 뇌피셜도 아니고 그냥 뇌네요
내일 서울오는 사람이 좋은 소식들고오길 바라며.. 다들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