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제 몸인데 관리가 안되네요..
김프 보고 여기 올라오는 글들보고
순간 또 뒤집혀서 장투 존버를 그렇게 다짐했건만
딴집 이사 몇번 갔다 왔다 하다 개수만 160개 날려먹었네요..ㅜㅜ
제발 누군가 제 멘탈 좀 잡아주면 좋겠습니다.
패트릭씨. 이제 딴집 안 기웃거릴게요.
뭔가 좀 보여주심 안될까요?
에휴... 모두 저같은 실패 마시고 성투하시길...
2017.12.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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