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의 에어드롭과 10억명 유저를 보유한 중국 탑기업과의 파트너쉽이 사실임을 전제로 퀀텀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봤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퀀텀러니까요.
* UBTC
퀀텀 홀더들이 받을 수 있는 유비트 에어드롭의 비율이 충격적인 수준입니다.
비트코인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10배 이상의 이점이 있으니까요.
에어드롭의 비율이 사실이라면 이에 상응하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유비트의 대한 퀀텀 기술의 지원이 상당하기 때문으로 보여지지만 완벽하게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 사실 관계는 퀀텀팀만 알겠지만요.
하지만 스냅샷 이전까지 퀀텀의 가격이 에어드롭 비율에 맞게 상승한다면 납득이 가기 시작합니다.
기술 지원의 기여도 + 퀀텀의 가격 = 에어드롭 비율이 맞으려면 어느 정도는 퀀텀의 가격이 올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기여도와 에어드롭 비율은 이미 정해진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에어드롭과 빅 어나운스먼트 또한 사실이라면 퀀텀의 가격은 12월 내로 올라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 QEA
패트릭이 언급한 빅 어나운스먼트는 10억명 유저를 보유한 중국 탑기업과의 파트너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퀀텀은 철저하게 중국에 포커스를 두고 탄생한 코인입니다.
그것 하나로 지금까지의 퀀텀의 횡보를 충분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패트릭은 이런 말들을 했습니다.
"우리가 중국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 가지고 있다."
"나는 퀀텀 가격이 10만원 가는 것 보다 하루에 10만 트랜잭션 처리하는것이 더 좋다."
저는 이 시점에 패트릭의 발언이 무언가로부터 가격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흥분된 말투들로 보입니다.
뭐 그런 것 있잖아요. 내가 어떤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에둘러서 좀 더 대승적인 것들을 표현하는 것이요.
그리고 어제부로 패트릭은 퀀텀 코인의 가치 상승에 대한 의지 그리고 빅 어나운스먼트에 대한 재확인을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조만간 발표할 QEA를 통해서 퀀텀의 지금 가격과는 굿바이를 할 것 같습니다.
결론이 뭐냐고요?
네, 저는 1월 3일 스냅샷 시점쯤에 퀀텀은 10만원에 근접할 것 같습니다.(사실은 "근접했으면 좋겠습니다" 입니다.)
참고로 저는 만원 후반 가격부터 퀀텀을 구입한 퀀텀러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12.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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