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회로가 끝날즈음.. 다시 횡보하는 퀀터미를 바라보자니..
솟아오르는 라이트코인을 바라보면서..
아.. 퀀터미 저점대비 15%정도 올라줘서 고마워라고 말하기에도.. 참 애매하고...
비트코인이 잘횡보해줘서 이등주 삼등주 승승장구하는데.. 20위인 퀀터미 차례까지 올려면..
아직 한참인데.. 그때 비코 폭락이라도 오면... 분명 또 보기도 싫은 만텀이 보러갈거 같고..
이 애매한 위치속에
대형 SCI급 학회 발표회보다 조촐한 UN 세션에 미스 LUO와 참석한 패트릭을 칭송하고 정부와 우겨맞추려니..
너무 억지인건 너도나도 다알고..
썸 빅 어너운스먼트에 썸의 의미와 빅의 의미에 어너운스먼트가 에어드랍이다 10억이나 갑론을박하고 있는 사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대형지갑의 이동은 눈에 띄지도 않고.. 또 우물안의 개구리의 행복회로인가.. 하는 생각과
윗꼬리 열심히 달며 리플 따라하기하며 매물양산해도 이건 세력이 매집중이라 누르는 거야라고 막연히 확신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 1월 2일전에는 정말 가격적인 면에서.. 먼가 파격적인 변화가 있어야지..
잘못하다가.. 퀀터머들.. 정말.. 폭동일어나겠구나.. 하는.. 우려반... 그에 대한 패트릭의 반압박이 되어 어떻게든 올릴거라는 기대반..
참 애증이네요..
차트는 코스닥 개잡주일거 같기도 한데.. 또 대박일거같은.. 그렇다고 지금까지 나에게 손해를 주고 있는 것도 아닌데..
코인장이 코인장이다보니 계속 불안하게 하고..
CEO가 잊을만하면 사탕을 보여주는 달콤함이 있는데.. 쥐약같은...
한동안 좀 올라줘서 가만히 있다가..
다시한번 징징거려 봤습니다..
모두들 편안한밤 되시길
2017.12.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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