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올해에도 큰 호재가 아직 남아있긴 하지만(빅 어나운스먼트!!), 내년에 줄줄이 이어지는 로드맵들을 보면 그저 황홀합니다.
사실 제일 걱정했던것은 아무리 내년이 퀀텀의 해가 될것이라고는 해도, 올해 시세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것을 제일 우려했었는데,
에너고와 퀀텀 둘다 시세가 '가는 법을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은 정말로 장난아닐 겁니다. 내년 연말엔 아마 분위기가 지금과는 많이 다를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개중에는 분명 욕심을 주체 못하시고 더!더!더!를 연발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요. ㅎ)
요즘은 자격증 준비하느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세보랴 공부하랴 정신이 없는 나날이네요 ㅋㅋ.
다들 투자도 투자지만, 항상 본업을 잊지 않는 사람 되길 바랍니다 ^_^/
그럼 다들 성투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