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방에 리플이야기가 쌩뚱맞긴 하지만.
코인판 좀 있었다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 몇개월이상이면 리플은 한번쯤 담가봤을꺼같습니다.
그 유명한 리또속이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카운트 3 2 1. 뭐 한국지도니..등..
송대관짤보며 수천 날리고도 웃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여러 정황상 의미있는 팩트들도 결국 그들만의 행복회로란
이름하에 찌라시로 전락하고맙니다.
리플챗방에있으면서. 솔찍히 재미로...아 아직도 리플리플거리네..
웃기도 했습니다..물론 그때는 이미 퀀텀신도다 된상태라 ㅎㅎ
그리고 다들 비트 형님 길 가시느냐 뒷걸음질치고
우리가 늘 돌리는 급의 호재도 없이 있는 리플....
하지만 큐텀 호재의 발까락때만을 가지고 지금 날라가네요.
시총 4위덩치가....
하지만 저는 압니다. 저도 리플떠나고. 다들 욕하고 비웃고
오르기전. 3일전. 리플 가지신분들은 여기로 치면 장투 골수분자들
가치투자 외치고외치신 분들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냥 남는돈이야 묻어둬. 이런것도있겠지만 그분들 조차
남들은 찌라시급이라 했던 팩트에서 가치를 보고 믿은것이라생각합니다.
지금 날라가는건 발까락때. 그것으로 보이지만
리플도 이미 그만한가치 충만한상태였던 것입니다.
퀀텀은 지금은 오른것도 아니고.
뭐 그냥 우량 알트올라 오른거라 생각할수도 있을꺼같습니다.
패트릭 말도 예전 리플 호재와같이 계속 나오는 것들 입니다.
하지만 이런 가치에 대한 팩트에서도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 하고
그 뜻이 결국 걸러지고. 그과정에서 가격에 변동이 있더라도
모아지게되면. 날라갈꺼라생각합니다.
물론 날리는 주최는 있겠지요.
모든 정보와 수단에 공개된 현재에서는 다양성을 인정 안 할 수 없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가격오르며 싸이트 접속이 느려질 정도로
많은 분들이 퀀텀에 관심을 갖는다 느껴지고. 시간이 흐르다 보면
다들 원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현가격 딱 20000이네요...아놔 2자를 보다니^^
리플은 800가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