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활동하고 가입된 단톡방이 50개정도 됩니다.. 항상 모니터링 하는 방은 20개 정도 되고요...
코인네스트 막 상장하고.... 김익환대표가 코인네스트 방에서 열심히 활동할 때 입니다.
한분이 가입해서.. 고민상담을 하더군요... 이더리움을 팔고 싶은데.. 팔곳이 없다고...
무슨 이야긴가 했더니.. 이더리움을 2만개 들고 있더라고요.. 그때당시 이더리움 가격 40만원 정도 할때입니다.
그때 김익환 대표가.. 그 분에게 그 이더리움 우리 코인네스트에 팔아달라고 부탁하더군요...ㅎㅎ 거래양을 늘리고 싶었겠죠...
그친구가 걱정하던건....당장 큰돈이 필요해서 팔아야 하는데... 조금만 팔아도 시세가 폭락을 하니 정리하기 힘들다고 고민하더군요..
그때 방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언제 파실거냐고? 파시기 전에 꼭 알려주고 팔라고 사정 사정 했죠...
한방에 시장가로 긇어 버리면.. 시세폭락을 걱정한거고... 또 밑에서 줍줍 할려고 기다는 사람들도 있었거든요...
그분도 알고보니... 이더를 8000원일때 샀다고 하더라구요.. 몇개월만에1억 6천이 80억이 되어 있었던거죠..
이제 그분의 스토리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거 같습니다.... 다들 대박나세요.. 그냥 존버만이 살길입니다.
어줍짢게 단타치지 마세요..
패트릭이 말했습니다.... 이번 텐센트는.. 시작도 안한거라고..
2017.12.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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