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유머를 좋아해서 뻘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주 힘드시구나..를 좀 느끼네요.
저는 고작 몇백만원 넣어놓고 -1프로만 떠도 흠칫하는데 얼마나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제가 처음 왔을 때는 장투하셨던 분들께서 많이 떠나시는 타이밍이었습니다.
퀀텀에 대한 저주를 퍼부으며 떠나셨죠;
근데 그거 보고도 저는 퀀텀 구입했습니다 다음 3일동안 -20퍼센트까지 내려갔죠.
12월 7일 최고 가격에 22000 쯤이었는데 상승할때마다 추매를 했고
이틀 뒤에는 15000까지 떨어져서 -20%가 떴습니다.
그 당시에도 12월 7일 퀀텀 달리자! 에 비추가 많이 달렸죠 뭐 실제로 떨어지긴 했으니 ㅋㅋㅋ
근데 오늘 기준으로 보면 그 가격조차 저점이었네요
결과는 거의 2배가 되었고 이번에도 10일 뒤에는 반복되리라 봅니다 저는 어제 추매했고요
CME가 큰 변수라고 생각해서 불안하긴 합니다만..
UBT 스캠 의혹도 거의 해소되었자나요 투더문 할겁니다 너무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세요 화이팅 ^^
2017.12.17 17:06
2017.12.17 17:06
2017.12.17 17:06
2017.12.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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