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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 슈퍼스테이커 | 2021.02.24 | 6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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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 슈퍼스테이커 | 2021.01.24 | 4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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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 슈퍼스테이커 | 2020.12.15 | 6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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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 QTUM | 2019.07.09 | 7890 |
9808 |
유비트 코인 코네 공지 아직도 없는거 보니
[7] | 퀀텀장2맨 | 2017.12.27 | 1085 |
9807 |
스페이스체인에 대한 기대? 어느정도를 기대하고 있는지...
[29] | 감나무댁 | 2017.12.04 | 1085 |
9806 |
현재 Vevue방에 Vevue개발진들이 들어왔습니다.
[2] | 문장 | 2017.10.31 | 1085 |
9805 |
모든것을 건 도박수가 먹혀서 다행이네요ㅜㅜ
[22] | 퀀텀포레버 | 2019.07.12 | 1084 |
9804 |
이때 텀이 거래량 대단했었내요
[7] | 퀀텀3천개3.7만 | 2018.11.18 | 1084 |
9803 |
헐,,,,비골 시총 역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 촉촉하 | 2018.09.09 | 1084 |
9802 |
中 유력 매체, 거래소 별 코인상장 비용 공개
[4] | 껀텀 | 2018.08.31 | 1084 |
9801 |
2018 년 중국 블록 체인 산업 백서
[4] | 껀텀 | 2018.05.21 | 1084 |
9800 |
코인을 바라보는 일본과 한국의 차이.
[4] | runshi | 2017.12.31 | 1084 |
9799 |
코인네스트에서 코어로 퀀텀 1천개 보내는데 1분 걸리네요.
[6] | 마이비즈 | 2017.12.26 | 1084 |
9798 |
아오.. 디바 펌핑방에서 작업친듯..
[10] | 엣지 | 2017.12.07 | 1084 |
9797 |
OKEx 에서 큐텀 지갑으로 출금 기능이 아직 없네요-_-
[7] | 크로빈 | 2017.11.09 | 1084 |
9796 |
POS 관련 문의... 완전 초보입니다.
[1] | 노르코 | 2017.10.14 | 1084 |
9795 |
시세판 좋네요...
[10] | 단자함 | 2017.10.13 | 1084 |
9794 |
신의두뇌 퀀텀 발언
[15] | 큐텀메디 | 2018.08.04 | 1083 |
9793 |
포스트 이더리움 노리던 퀀텀 왜 2달만에 세쪽됐나
[4] | 1223 | 2018.07.11 | 1083 |
9792 |
코인네스트 대표 체포...
[26] | 이제좀가자 | 2018.04.05 | 1083 |
9791 |
행복회로의 끝판왕
[5] | 비탈릭부테린 | 2018.04.02 | 1083 |
9790 |
찌라시
[30] | 메세나폴리스 | 2018.03.14 | 1083 |
9789 |
오션 체인 120% 올랐네요
[2] | 아이존 | 2018.01.26 | 1083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씁니다.
지난년도에 블로그 ㅇㅇㅇ로 이 곳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작년 시장에 정말 제 안방마냥 너무나 큰 행복회로와 함께 하고 가격 남들 오를때 안올라도 그래도 서로 안아주고 위로해주던 공간인데, 정말 8개월 사이에 가격과 같이 퀀심=민심도 너무나 변했습니다. 가격이 변해도 그래도 우리라는 공간에 서로 위로해주고 할줄 알았는데, 어제 간만에 들어와보고, 헛탈했습니다. 제게 있던 멘탈과 행복회로까지 빼앗겨 버리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과연 이곳은 과연 퀀텀러브인건지, 안티채널 인건지.
이젠 걸려낼 사람은 걸러 내셔도 될듯 합니다. 분명 상승장 오면 사람들 마음 또, 금새 바뀝니다.
또한, 이곳은 퀀텀및 블록체인 뉴스채널로 당분간 이용하는것은 어떠할런지요.
아니면, 대표적으로는 블록체인 뉴스채널 및 소수 퀀텀러에 약간에 공간을 내어주는 정도로......
현실적으로, 운영진 분들 여러 사람들에 의견 투표는 어떠할런지 한번 건의 드려 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운영진 초창기때 분위기를 아는 저로써는 매우 마음이 아픔니다.
그동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