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큐바오(큐백x)Qrc20 코인 출금방법
[133]
| 슈퍼스테이커 | 2021.02.24 | 6232 |
공지 |
[Q-helper] 퀀텀 코어의 수량이 맞지 않게 표시되는 오류 해결 방법
[1]
| 슈퍼스테이커 | 2021.01.24 | 4327 |
공지 |
연이자 약5% 슈퍼스테이커 운영중입니다 수수료3%(0.5개당0.015개)
[11]
| 슈퍼스테이커 | 2020.12.15 | 6284 |
공지 |
글쓰기 레벨 안내입니다.
[59]
| QTUM | 2019.07.09 | 7796 |
8127 |
존버에 관한 경험담 조언 드립니다.
[26] | 김덕구 | 2018.01.12 | 871 |
8126 |
최근 큐텀에 관심이 높아져서 찾아왔습니다, 제 분산투자 방법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5] | phenoxism | 2017.12.23 | 871 |
8125 |
패트릭 지금이야.....
[9] | 오뽀 | 2017.12.10 | 871 |
8124 |
퀀텀에도 버그 발견(수정 완료)
[14] | 오빠 | 2018.06.18 | 870 |
8123 |
퀀텀 코인은 나중에 주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아닌가요?
[14] | 승아필 | 2018.05.25 | 870 |
8122 |
[4월 22일] 스페이스 체인 대표 Z 말말말
[8] | qututn | 2018.04.22 | 870 |
8121 |
이번 삼성증권 웃음만 나오네요.
[6] | xxhs11 | 2018.04.07 | 870 |
8120 |
100만텀이입니다
[6] | 나인플로어 | 2018.01.17 | 870 |
8119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아닌, 4차산업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습관
[7] | Blackhole | 2017.12.30 | 870 |
8118 |
UBTC 같은 에어드랍은 퀀텀 개인지갑에 가지고만 있으면 되나요?
[4] | 아인소프 | 2017.12.15 | 870 |
8117 |
오늘자 qtumofficial의 자랑
[8] | 2020년퀀텀 | 2019.04.01 | 869 |
8116 |
텀은 엠바고가 남아있을려나요?
[4] | 퀀텀포레버 | 2018.10.06 | 869 |
8115 |
지금 추매하시는 분들 퀀텀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하시는건가요?
[3] | 희희 | 2018.10.01 | 869 |
» |
퀀텀 커뮤니티 그리고 퀀텀러버님들께
[5] | 동이아빠 | 2018.09.12 | 869 |
8113 |
현재 퀀텀댑의 정확한 결과물
[4] | 루이18 | 2018.07.07 | 869 |
8112 |
미치겠네요.. 제 포폴 상황
[7] | 머블홀 | 2018.06.14 | 869 |
8111 |
만약 가까운미래에 10만원 간다면 안파실분 얼마나 계세요
[19] | 타임타임타임 | 2018.05.30 | 869 |
8110 |
퀀텀 30000원일때 투자했었는데....하 요즘 너무 힘드네요.
[28] | 빅모드 | 2018.03.27 | 869 |
8109 |
네오를 보니,,,
[14] | 흰둥이남 | 2018.03.05 | 869 |
8108 |
발표아직안햇나여?
[4] | 바다우유 | 2018.01.07 | 869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씁니다.
지난년도에 블로그 ㅇㅇㅇ로 이 곳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작년 시장에 정말 제 안방마냥 너무나 큰 행복회로와 함께 하고 가격 남들 오를때 안올라도 그래도 서로 안아주고 위로해주던 공간인데, 정말 8개월 사이에 가격과 같이 퀀심=민심도 너무나 변했습니다. 가격이 변해도 그래도 우리라는 공간에 서로 위로해주고 할줄 알았는데, 어제 간만에 들어와보고, 헛탈했습니다. 제게 있던 멘탈과 행복회로까지 빼앗겨 버리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과연 이곳은 과연 퀀텀러브인건지, 안티채널 인건지.
이젠 걸려낼 사람은 걸러 내셔도 될듯 합니다. 분명 상승장 오면 사람들 마음 또, 금새 바뀝니다.
또한, 이곳은 퀀텀및 블록체인 뉴스채널로 당분간 이용하는것은 어떠할런지요.
아니면, 대표적으로는 블록체인 뉴스채널 및 소수 퀀텀러에 약간에 공간을 내어주는 정도로......
현실적으로, 운영진 분들 여러 사람들에 의견 투표는 어떠할런지 한번 건의 드려 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운영진 초창기때 분위기를 아는 저로써는 매우 마음이 아픔니다.
그동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