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국코인은 네오가 아니라 '퀀텀'이라는게 입증됐네요.
네오는 중국 거래소 규제 철폐에 대한 찌라시로 인해서 세력들이 인위적으로 가격 펌핑한 것이 사실이 되었구요.
그 일례로 가격움직임만 봐도 퀀텀은 아직도 호재들로 인해서 가격상승동력이 충분한 반면(유동성과 변동성만 봐도 얼마나 그 힘이 강한지 알 수 있죠.), 네오는 어제 이후로 급격히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시총은 물론이고, 이제 단가 가격도 곧 따라잡힐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싱가포르' 법인이라는 점은 사실 아무 문제도 안됩니다.
오히려 외환거래시장에서 하루에 5170억 달러가 움직이는 싱가포르가 중국 ICO 전면금지 및 규제안이 내려졌을때, 중국 다음으로 내릴 수 있는 선택 중 가장 좋은 선택이였을 겁니다.(영국이 1위, 미국이 2위 입니다. 싱가포르가 3위구요.)
그리고 법인 본사는 언제라도 옮길수 있는거라 태생이 '중국'인데, 사는곳이 잠깐 '싱가포르'라고 해서, 그 사람이 '싱가포르 사람'인건 아니죠. ㅎ.
아무튼, 네오는 시장의 엄정한 철퇴를 맞고 있는 겁니다. 시장의 힘은 늘 그 어떤것보다 강력합니다.
2017.12.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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