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런 신기술이야 말그대로 애들장난같은건데 내가너무 거기에의미 부여했나 싶음. 그애들장난에 성과있는건 비트코인 리플 이더정도인데 그나마도 비코는 상징성 리플은 오래되고 ico대비 100배이상 성장 이더는 EEa에 수많은 댑인데 이더댑도 성공한건 없고 그중에 큐텀은 그냥 대기업출신이 만든 또다른 장난감 같은건데 말그대로 계획되로 잘안된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와중에 재단이 입을 너무 털어서 과대포장에 내욕심이 과해서 눈이 멀었고 이미 먼가 잘못됐다고 똑바로 하자고 글을쓸땐 늦었다 싶음. 아니 그때는 그래도 탈출할수 있었는데
127000이란 숫자에 뇌가 맛이가서 x오줌 못가린거지.
하락장들어갈때도 설마설마했고 그래도 10만원 넘었던건데 qea남았는데 x86남았는데란 동아줄 붙잡고 살았고 그건 단순한 판단미스를 떠나서 그냥 말그대로 내가 한거니 잘되겠지 또 자칭전문가들 말들으니 불안한 마음 누그러 들고 또 누구눈 욕하고 반론제기하는 사람보고 또 불안한 마름 누그러뜨리면서 7개월 지나니 결국엔 망했다고 인정 못하는 집단은 재단밖에 없는거 같음. 믿음이 클수록 실망도 크다고 아직인정하긴 싫겠지 큐바오까지 크로스 하는마당에 그래도 폭넓은 사용이라고 그뤠잇 하고 싶겠지.
결론은 내가 욕심이커서 사기당했고 사기아니라고 주장하는 사기꾼 같은놈이 결국엔 그게 사기인줄 모르고 열일하고 있다고 soon만 외치는 상황.
난 솔직한 심정으로 쓴거고 욕하고 비추할려면 하이소.
2018.09.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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