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언제쯤 올라가는지, 앞으로 터질 호재들은 무엇이 있는지, 걱정들이 많다든지 그런 얘기들이 이제 보기가 어렵네요. ㅋㅋ.
물론 다 같이 여유로워지고 만족스러워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 역시 기쁘지만, 또 한편으로는 글이 많이 안올라와서 쓸쓸하네요. ㅋㅋ.
이럴때 공부를 해야 하는데, 집에서 쉬고 있는 제 자신이 조금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컥;
2017.12.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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