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 생각 적어볼께요.

전 개인적으로 퀀텀은 단기적으로 큰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90%가 100계좌에 몰려 있다는 것이 현시점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보고요.

후에 퀀텀이 기술적 평가후에 시총 5위 안에 들기엔 도덕적 이유로 그것이 걸림돌이 될수 있습니다.

급등주 주식판에서 찾아다니신분들 아시겠지만.

대부분 작전주들이 무너지는 이유가 부실한 매집입니다.

퀀텀은 이미 그부분은 시작부터 충족했고요.

저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온이유가 11/13일 2만원 15분동안 터치 하고 내려온 날이 있습니다.

그때 거래량과 힘을 보고 확신하고 들어왔습니다. 하루종일 터진 거래량이 아닙니다.15분입니다.

이 이후에 가격 들어올리면서 나온 거래량을 보시면 아직 초입수순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태는 그냥 다른 코인과 같이 현 하락장 분위기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오늘 거래량 많이 터진거 같지요. 11/13일 15분동안 터진 거래량과 비교 해보시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겁먹은 개미들 던지는거 받으며 상황 주시하는걸로 보고있습니다.

오늘 분봉 보시면 조금 더 힌트가 나옵니다.

지표니 볼륨이니 다 필요 없습니다. 거래량이 중요합니다. 단체손님이 문열고 나갔냐 안나갔냐..

거래량 바뀌면 지표나 볼륨은 그거에 맞추어 출렁이기에 거래량을 보고 도냐 모냐를 보시면 됩니다. 

퀀텀 큰 그림 그리고 있는거 맞고요. 아직 풀스윙 한번 해보지도 못한 힘 팔팔한 코인입니다.

거기에 큰후광에 기술적 재료도 훌륭하니 3박자가 다 맞아떨어지는 저한테는 큰 복을 가져다줄 기회로 보고있습니다.

제 생각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아..오해하실까봐.

전 전문가는 아닙니다.

주식은 5년전에 코스닥 잡주위주로 공부하며 몇년하다 상패하나 먹고 주식접고 주주들 모아서 소송걸어서 3심 3년만에 60% 회수..

그이후론 건들지도 않았는데 코인판 또 들어왔네요..ㅜㅜ

주식 안접해보신분들 퀀텀으로 절대 단타 하지 마시길..

요최근 급등하고 급락할때 핸들링을 보니 물량 줄어들기 딱 좋습니다.

멘탈잡기 힘드시면 손절 잡아서 나가시고, 믿으셨다면 내년초 패 까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