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가 횡보를 하니 조금 지루하시고 답답하시고 그러시죠.
지금 횡보할때 계속 매집하고 갯수를 늘려야 합니다.
괜한 뇌피셜 이런게 아니라, 가격은 앞으로 두배, 세배 오를건데 나중에 정말 이가격으로 터미 갯수 많이 확보하기 힙들겁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하면, 앞으로 퀀텀 댑이 2018년에 300개가 될거라고 합니다.
그 많은 댑들이 토큰을 전송하고 받을때 수수료가 붙는데 그게 포스이자로 다시 퀀텀홀더들에게 보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즉, 가격상승 + 포스이자상승, 복리이자 개념으로 된다는 거죠.
퀀텀은 POS시스템 의 플랫폼이고, 수많은 댑들이 생태계를 이루고, 그에 대한 보상시스템이 퀀텀 코인의 큰 매력중에 하나가 될겁니다. (가격상승은 덤)
에어드랍은 그냥 주던말든 진짜 캔디입니다. (주면 탱큐고, 아니면 말고, 앞으로 많이 있다고는 했습니다. 패트릭이^^)
퀀텀은 POS채굴러들이 지금 비코, 이더, 이클 채굴세력처럼 강력한 커뮤니티와 보상을 가져가게 될겁니다.
(심지어, 전기세나 채굴기 투자도 안해도됨. 그돈으로 퀀텀을 사겠다.:)
제가 왜 이런 생각들이 들었냐면, 10월에는 1주일간격으로 채굴이 되었고, 11월에는 보름간격으로 두번,(ICO참여하니 채굴이 잘안됨)
이후 12월 중순쯤 채굴(이때만해도 아 이제 보름간격으로 나오겠구나) 했는데, 24일 크리스마스 선물이후에
지난 엊그네 29일, 30일, 31일 연짱으로 계속 채굴이 되더군요. 12월에 20개채굴. 현재가격으로 치면 140만원어치 보상입니다.
지금보다 가격이 두배정도만 되면 연봉 3000만원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제가 자랑할려고 지금 이런게 아닙니다. 어제 가만히 생각해보니 드는 생각이어서 글을 쓰는겁니다. (저보다 훨 많으신분 많아요)
가격이 20만원일때 지금보다 반만 채굴 된다 하더라도, 10개면 200만원입니다. (월 200만원 월세이자 받는겁니다. )
가격은 더 상승하겠죠. 그리고 댑들이 활성화되면 보상도 따라서 높아질거구요.
나중에 10만원 20만원 넘어가면 채굴하고싶어도 가격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집니다.
제 생각엔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지 않나 싶어요. POS채굴러로 안정감 있게 이자 받아가면서 투자할지,
아니면, 단타로 맘졸여가며, 스트레스 받아가며 트레이드할지..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퀀텀이 왜 포스시스템을 선택했을까 생각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