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에 제가 적었던 글입니다
이 글의 본글보다 '덧글'을 보시면 제가 달아놓은 설명들이 있습니다.
당시에 덧글로 비판을 많이 받았었죠. 비추도 압도적으로 많았고
했지충이냐라고 하시기보다는 링크의 덧글을 보시면 왜 3K대가 온다고 해도 장기적 우상향이 깨지지 않았는지 알기쉽게 말씀드려서 그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시 올리는거구요
왜 3K까지 가도 장기적 우상향이냐인지는 거시적인 시점으로 보면 이해가 되니 그렇게 보자는 말씀이죠
그때는 여기계신분들에게 얼핏 불행회로처럼 보였을 글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행복회로가 되는 글이군요
저도 마음의 각오를 하자는거지 무조건적으로 여기선까지 올거라고 확신한건 아니라서 올해대응은 대부분 물타기였지만
대출이 7천받은것까지 다 날리게 생겼지만 크게 두렵지는 않습니다
힘내십시오
2018.11.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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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09:17
2018.11.25 09:25
2018.11.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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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09:18
2018.11.25 10:41
2018.11.25 11:48
2018.11.25 13:50
2018.11.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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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