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2018.01.04 16:25 조회 수 : 541 추천: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찾아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느 것
현재는 항상 슬픈 것
모든 것이 한순간에 지나가 버린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모두 그리워진다.
= 푸쉬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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