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록체인 기술 서바이벌 TV프로그램 '블록배틀'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블록배틀은 국내외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팀들이 기술력과 마케팅 여러분야를 넘나
들면서 서로 팀간에 서바이벌을 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이중 그래비티 팀은 해외 프로젝트들의 놀라운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최종미션에서 블록배틀은 용산에서 컨퍼런스 행사와
동시에 진행됐는데 이날 최종 우승팀은 그래비티가 압도적인 점수로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상금과 유명 거래소 상장 우선심사권을 받았다.
슈퍼스테이커
정나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