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관련 텔레그램에서 퍼온글입니다.

우선 퀀텀과 발표한 치우 360은 백신만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님.

백신을 매우 잘 만들어서 95프로나 사용하고 있는게 아니라 중국에서 PC및 안드로이드 기반 핸드폰 등을 이용 할려면 반 강제적으로 필수로 설치되야하는 프로그램임

실제 폰을 사서 사진 하나를 찍어도 360이 자동으로 설치되고 중국에서 크롬이나 구글 등 이용이 360없이는 차단 되서 이용 불가

중국 기업 대부분을 독점 공급 중이고 실제 360에서 관리하는 정보의 대부분이 중국 정부(공산당)의 관리하에 있다고 판단됨.

이게 중국 정부와 360과 손잡은 패트릭이 자신있게 중국에서 블록체인을 하려는 모든 기업은 퀀텀이 게이트 웨이가 될 것이라고 말한 증거라 생각됨.

그리고 360 회장을 주목해야 함 연설 이력 찾아보니 빅 데이터 기반으로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뛰어넘고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인 사람임.

그리고 중국 정부는 이 블록체인 4차 산업 혁명에서 가상 화폐를 통한 세계 패권을 쥐는 것을 목표로 함 단순히 중국용 코인을 정부에서 만들거란 허접한 생각은 버리고 360회장 말대로 치우360이 수 년간 중국 내의 무제한의 빅 테이터를 쌓아서 알리바바 텐센트를 뛰어넘는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영역을 열 것이라고 했음

이것을 활용할 방점은 블록 체인 기술이고 뒤에선 중국 정부의 지원을 통해  이 작업을 이미 하고 있는 중임.

그리고 퀀텀이 그리는 블록체인 도시와 위성 큰 그림은 모두 중국 정부와 같이 그린 그림으로 엄청난 양의 위성을 이용한 전 세계 각각의 정보를 취합하여 국가 정보력을 극대화 할 뿐 아니라 중국 내 블록체인 스마트 시티 내에서 모든 것이 관리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노릴 것임.

증거들 AI업체 및 디디추싱 등 퀀텀 협약 업체 대부분이 미래 기계와 정보가 인류를 지배할 기술들 위주이며 중국 정부가 뒤에 있고 퀀텀의 큰 그림이 중국 정부의 큰 그림의 시작 단계 이고 그 첫 발자국이 360과의 발표, 그리고 치우 360과 정부와의 관계 치우 360의 중국 기업 보안 독점에 의한 블록체인 업체 중에 가장 안전하면서 정부와의 관계가 호의적인 퀀텀과 일하는 것이 중국 기업들에게는 매우 어드밴티지가 있으므로 이게 패트릭이 중국 기업들의 블록체인 게이트 웨이가 퀀텀이 되고, 올해만 300개의 댑을 출시 할 것이라는 말의 근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