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셀을 이끌어 내는데 이만한 단어가 적절할 듯 하네요.
마치 모든 거래소를 폐쇄 시킬것 같은 느낌. 내돈 다 날아가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에 휩싸이게 되지요.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하지않은 일을 대한민국에서 한다..??
법무부장관의 멘트는 다분히 원론적인 내용이지요. 시세조종,불법거래에 연루된 거래소들이 있다면
퇴출 시켜야죠.
살인자에게 최고 사형을 구형 할 수는 있지요. 법정 최고형으로.
그렇다고 모든 살인자를 사형으로 처벌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거래소의 정리와 함께 듣보잡 코인들도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