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pay POS 프로포션으로 잠시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일단 POS 지갑에서 이후 다시 활용하는데 24시간 걸립니다. 그 외에도 현재 노트북에서 POS 돌릴때는 POS 율을 떠나 최소한 저의 콘트롤하게 있는데요..
휴대폰 앱을 사용하다 보니,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하면 아주 난감한 상황과 지갑이 다운이라도 되면 찾을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를것 같아서 다시 POS 율을 떠나 뺐습니다.
은행에 돈 맡기는 것도 정부가 5천만원만 보장하는데 이건 개인회사 지갑이니..
그나마 대형거래소에 그냥 보관하거나 단타하는 편이 POS 보다 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잃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POS로 오히려 매도 시기를 다 놓친것 같고 POS도 안되다 보니 컴텨 켜놓고 관리하는 것도 신경쓰이고 해서 그만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