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지리라 그런거지요.
패트릭 다이가 프레젠테이션 하면서
각종 분야에 댑들이 퀀텀에 런칭했다고 설레발 풀며 자랑하던 게 올해 초였나 작년 말이였나..
나름 블록체인에 철학을 깊이 갖고 있고 혜안도 있는 사업가라는 환상을 어쩌다 제가 갖게 되었는지 통탄합니다.
댑 이탈이야 지들 밥그릇 챙기러 간다지만..
있는 댑들도 아래 글들 보니 개발진척도 안되고 감감무소식이고
스캠판정난 댑도 있었고..
이런 상황 까지 오게 될 줄은
패트릭 다이가 설레발 치며 각종 분야에 댑들이 퀀텀 위에 런칭했다고 떠들어댈때 상상도 못했네요.....
혜안은 커녕 기본적인 사업 역량도 너무 의심됩니다..
참 물려있어 이러지고 저러지도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