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훈련왔습니다. 너무 심심하네요.
큐텀첨 샀을땐 예비군 막년차였는데 시간이 많이흘렀습니다.
전고점에 안판 제자신을 아직도 밉지만 그냥 잊고 삽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도 개차반이네요.
5만원에서 만원까지갈때는 더개차반이었고 게시판 분위기도 험했는데 이젠 그렇진않네요 ㅎㅎ
그동안 복싱도 배우고 생체까지 나갔다 왔습니다. 돈잃고 건강잃을뻔 했는데 건강은 잡자생각으로 잡생각 없애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덕분에 12키로뺏습니다. bmi 정상이 되더군요. 처음 암호화폐 접할 때만해도 자신이 좀 잘낫다 생각하고 왜이걸 안사나 열변을 토하고 다녔는데 ㅋㅋ 지금보니 내가 어리석은거더군요.
희망사항이고 꿈같은 얘기겠지만 전고점 절반가서 중형차 하이브리드 한대 뽑고싶습니다.
건강잃지 마시고 성투에 너무 목매지 마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보내십시오.
2019.03.20 15:46
2019.03.20 15:55
2019.03.20 16:24
2019.03.21 18:30
2019.03.20 16:56
2019.03.20 17:01
2019.03.21 18:30
2019.03.20 17:30
2019.03.20 18:29
2019.03.21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