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며...
2년전쯤 매수하여 아직까지 퀀텀 진성 홀더로써
드는 생각은..
POS돌리고 있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채굴하는 것도 좋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 맡겨놓고 사용료로 그 이자를 내는 것도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자세히 들어가보면 클라우드 서비스의 1인자인 AWS에 협력해서 가상화폐 보관해주고 이자는 본인들이 받고 서버 사용료 받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근데 제가 보통 생각 해본것들은 이미 상용화가 많이 진행되거나, 개발이 되는 것들이 많다보니..
그래서 다음과 같은 검색을 네이버에서 해보았습니다.
AWS 클라우드 사용료
역시나 이미 존재하는 것 같더군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195698
근데 이게 웬걸 두나무에서 이미 진행중이네요..
젠장.
일해라 패사장 AWS랑 빨리 뭐든해라.
백업을 생활화 합시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