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전부터 큐텀빠였다가 빚쟁이된후 2000원대보며 작년말에 떠났던 퀀텀 커뮤니티 다시돌아왔습니다.
애증이 뭔지. 다시 투자하고자 하니 퀀텀을사게되네요 ㅜㅜ
그냥 예전보다 코인개수늘은것에 만족하며 어제 pos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냥 행복회로좀 돌리게 도와주세요.
x86은 아직도 완전히되는거 아닌거같구
그 캔디먹으며 기달렸던 대기업 치후는 뭐하나요?
QtumX는 누가써준다라고 하나요?
요즘은 퀀텀 뭔 걸로 행복회로 돌려야 하나요?
왠지 느낌은 댓글에
없어요
만 ㄴㅏ올듯 ㅜㅜ
아 전또 왜큐텀을 사고 이고민을 시작한 것일까요 ㅎ
2019.05.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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